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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및 관리 - 생활 습관 관리 (몸이 아픈날의 당뇨병 관리 요령)

  • 2015년 11월 27일
  • 1분 분량

심한 몸살이나 배탈 등 몸이 아플 때는 당뇨병 관리가 더욱 어려워집니다.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투여하고 있는 당뇨병환자가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도 몸이 아플 때는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들이 더 많이 분비되어 혈당은 오히려 더 상승하게 됩니다. 경우에 따라서는 더 많은 양의 인슐린이나 경구용 혈당강하제가 필요하게 됩니다.

① 평소 사용하던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용량을 그대로 투여합니다. 식사를 못하거나 구토, 설사를 하더라도 약물의 투여를 중단해서는 안됩니다.

② 평소보다 혈당검사를 자주하여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의 용량을 조 절하여야 합니다.

③ 만약에 혈당이나 요당이 높게 나오면 소변의 케톤검사를 자주 실시 해야하며 케톤이 나오거나 몸에 이상이 생기면 빨리 병원에 가야 합 니다.

④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여야 합니다. 구토나 구역질이 나면 억지로 마 시지 않도록 하며 미음이나 연한 국물에 약간의 간을 하거나 전해질 이 포함된 음료수를 자주 마셔 소변으로 빠지는 수분과 염분을 보충 해 주셔야 합니다.

⑤ 가능하면 평소 정해진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 몸 이 어느정도 회복되면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평소의 식사로 바꾸어 나갑니다.

⑥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운동은 삼가하도록 합니다. 아픈날의 당뇨병 관리 요령을 잘 지키면 가벼운 상태는 집에서도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혈당이 계속해서 높거나 고열, 심한 탈수 등의 심한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.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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